안녕하세요!「 법무사합동사무소 우리」입니다

견적서 / 국민주택채권 매입액이 그 날의 할인율에 따라 정확히 할인 되었는지?

견적서 / 법무사 보수액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었는지?

견적서 / 건당 10,000원 적은 금액이 아파트 전 가구로 환산하였을 때, 얼마나 이익이 되는지?

위 3개항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내리고 법무사를 선정하시면,
십중구구 나중에 입주자들로부터 욕을 먹지 않을 것입니다.

춘천의 우리합동 법무사는 절대로 얄팍한 술수를 부리는 법무사가 아닙니다.
이미 우리합동 법무사를 알고 계시는 주윗 분들로부터 합동법무사의 과거 소문을 들어보시고, 신뢰를 주시기 바랍니다.

분양아파트 입주와 관련된 등기

1. 보존등기 :

시행자가 아파트 소유권을 등기부에 등기하는 절차로 입주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시행자가 법무사 비용을 부담하며, 일반적으로 이때 시행자는 보존등기 법무사를 지정한 다음, 그 와의 특정한 약속아래 가까운 훗날 그로 하여금 이전등기 및 설정등기까지 하게 하려는 경향)

2. 이전등기 :

입주자가 아파트에 소유권을 두 번째로 등기하는 절차로, 입주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등기
(입주자가 법무사 비용을 부담하므로 입주자가 법무사를 선정)

3. 설정등기 :

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금융기관이 세 번째로 등기하는 절차로 금융기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등기
(대출약정에 따라 금융기관 또는 입주자가 법무사 비용을 부담.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의 이율 부분에 법무사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금융기관은 자기들이 선정한 법무사로 하여금 설정등기는 물론 이전등기까지 하게 하려는 경향.
이 경우 대출자인 입주자가 법무사를 선정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이 이율 등이 마음에 안들 경우, 대출은행을 교체함.
이미 중도금 대출을 받은 경우 입주자에게 보다 유리한 이율의 다른 금융기관이 나타나면 그 금융기관에 대출신청을 하면서 그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중도금 대출을 변제하는 경향. 일명 대출 갈아타기)